• > 진료분야 > 산과 > 산전관리

산과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여성메디파크병원의 산과 클리닉입니다.

임신 중 가장 무리가 없는 운동은 수영이며 뱃속의 아기도 무척 좋아한다.
수영을 해왔던 사람이 임신 중에도 계속 하려면 지도자의 지시를 따르고, 여태까지 하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일부러 시작할 필요는 없다.

산전관리

임신중의 몸무게

리스트

  • 임신 중에 몸무게는 얼마나 늘어날까. 또 임신 때문에 늘어난 체중이 출산 후에는 언제쯤 원상태로 돌아갈까. - 임신 중 여성의 체중은 평균 12.5kg 증가한다.
  • - 태아의 무게가 3.5kg, 태반이 0.6kg, 양수가 1kg을 차지하고
    - 나머지 7kg 정도는 자궁이 커지거나 혈액량이 증가하고 유방이 커진 무게다.
    - 이러한 체중증가는 태아의 성장이 느린 임신 초기보다 주로 임신 후기에 일어난다.
    - 임신 4개월까지는 매달 1kg씩 늘고 5개월째부터 2kg씩 증가한다고 보면 된다.
    - 만약 체중이 정상적으로 늘지 않으면 태아가 제대로 자라지 않는지 의심해야 하고 반대로 체중이 너무 늘어나면 임신중독증이나
      과체중아가 아닌지 살펴봐 야 한다.
    - 임신부의 체중증가는 사람마다 편차가 심하다.
    - 임신전의 체중, 나이 식생활습관에 따라 10kg도 늘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20kg 이상 늘어나 움직임이 거북한 여성도 있다.
    - 따라서 기준치 이상 몸무게가 늘어나도 특별한 합병증만 없다면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체중증가를 막으려고 음식을 적게 먹으면 오히려 저체중아를 만들 수 있다.
    - 반대로 체중이 잘 늘지 않는다고 특별한 영양식을 하는 것도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 - 임신 전의 체중도 임신 기간 중에 중요하다.
    - 자신이 마른 지 뚱뚱한지 알아보려면 자기 체중(kg)을 키(m)의 제곱치로 나누면 된다. 그 값이 △ 20 미만이면 마른 편이고
      △ 20∼24는 정상 △ 25∼30은 가벼운 비만 △ 30을 넘으면 비만
    이다.
    - 20 미만인 여성은 임신했을 때 빈혈과 조산, 태아의 발육부진을 걱정해야 한다.
      > 신생아가 사망할 가능성도 정상 여성보다 크다.
    - 30 이상이면 임신 중 고혈압과 당뇨를 조심해야 한다.
      >요도감염과 분만 후 출혈도 흔히 일어난다. 태아가 너무 커져 제왕절개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 - 저체중인 여성은 임신하기 전에 체중을 늘리고 비만인 여성은 운동이나 식이 요법으로 몸무게를 줄이는게 좋다.
    - 임신 중에 증가한 체중은 분만 후 4일에서 10일 사이에 급속하게 감소한다.
    - 그 후에는 매주 0.25kg씩 감소한다.
    - 특히 60일 이상 모유를 먹이면 체중이 쑥쑥 줄어든다. 그러나 임신 전으로 체중이 복귀하는 경우는 드물고 2.9kg정도 늘어나는 것이
      보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