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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여성메디파크병원의 산과 클리닉입니다.

임신 중 가장 무리가 없는 운동은 수영이며 뱃속의 아기도 무척 좋아한다.
수영을 해왔던 사람이 임신 중에도 계속 하려면 지도자의 지시를 따르고, 여태까지 하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일부러 시작할 필요는 없다.

산전관리

양수가 흐르는 경우

리스트

- 임신 주수에 관계없이 진통이 오기 전에 양막이 파수되어 흐르는 것을 조기양막 파수(premature rupture of membranes)라고 한다.
- 발생 빈도는 대략 5~20% 정도로 다양하다.

  • 01. 조기양막파수에서 문제점

    • * 대부분의 경우에서 조만간 진통이 온다는 것이다.
    • * 조기 양막파수가 된 후 12시간이 지나면 융모 양막염이 생길 수 있으므로 항생제를 투여한다.
    • * 이때는 각 임신 주수에 따라 처치가 달라지며 또한 반드시 분만을 요하는 경우와 그렇지 않고 임신을 지속해야 하는 경우로
        구분되어 진다.
    • * 그렇다고 양수가 흐르는 상황에서 마냥 임신을 지속시키는 것도 그리 좋은 것이 아니다.
    • - 진통이 지연된 경우 신생아의 주산기 사망률과 호흡기와 신경계 손상을 동반한 질병 발생률이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기 때문이다.
    • - 그러나 조산이 될 경우의 신생아의 결과보다 자궁 내의 환경에서 성장하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보이므로 필요한 경우 진통을
       지연시키는 것이다.
  • 02.조기양막파수의 원인

    • - 아직까지 명백한 원인은 잘 밝혀져 있지 않지만 모체 영양결핍, 감염, 흡연, 출혈, 태아막의 선천적 이상 등이 발생과 관련되어 있다.
  • 03.진단하는방법

    • - 산모가 물 같은 것이 흘렀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 - 흐른 양과 흐르기 시작한 시간은 진단과 치료에 중요한 정보이다.
    • - 나이트라진 검사용지의 색이 변하는지를 관찰한다.
    •   (용지는 오렌지 색이며 양수가 묻으면 초록색 내지는 푸른색으로 변한다.)

<나이트라진 검사>
2~3cm 가량의 길이로 질 후방 상부에 고인 액을 적시면 양수인 경우 오렌지색이 녹색 내지는 푸른색으로 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 04.조기양막파수의 처치

    • ◎ 산모는 물 같은 것이 흐르면 일단 산부인과를 빨리 오는 것이 중요하다.
    • ◎ 만삭이라도 12시간 이상 방치하면 감염 질환에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 ◎ 이는 산모뿐만 아니라 태아에도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 ◎ 만삭 전인 경우의 처치는 상황에 따라 좀 다르다.
    • - 일단 산부인과를 빨리 방문하는 것이 좋다. 위에서 언급한 감염과 조기 진통이 생기기 때문이다.
    •   큰 병원의 경우 임신 24~25주 이상이 되면 신생아를 살릴 수 있으나 그 이전 이면 생존하기가 힘들다.
    •   이럴 경우는 유산이 되는 것이다.
    •  그러므로 현재의 임신 주수와 분만 예정일을 아는 것은 중요하다.
    • ◎ 24~25주 이상인 경우는 즉시 분만을 해야 하는 경우와 임신을 지속해야 하는 경우를 판단하고 처치한다.
    • - 임신을 지속한다는 것은 손실과 이익을 생각했을 때 자궁 내에 있는 것이 태아에게 유리하기 때문이다.
  • 05.분만을 해야 하는 경우

    • ① 진통이 진행되어 억제하기 힘든 경우
    •   (자궁 경부가 4cm 이상 열린 경우)
    • ② 태아 폐 성숙이 확인된 경우
    •   (임신을 지속하는 것은 조산아의 폐를 성숙시키기 위함이다.)
    • ③ 태아가 기형이 있는 경우
    • ④ 자궁 내 태아 성장 장애가 있는 경우
    • ⑤ 태아 곤란증이 나타나는 경우 - 자궁 내 환경이 부적절하다는 것이다.
    • ⑥ 융모 양막염의 진단이 의심되는 경우
    • ⑦ 산모의 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상태인 경우
    • ⑧ 산모의 전신 상태가 위험하거나 위험이 예상되는 경우
    •   (임신 중독증, 조기 태반 박리 등)
  • 06.진단하는방법

    • ◎ 일단 침상 안정을 한다.
    • ◎ 감염의 위험을 막기 위해 태아에게 가장 안전한 항생제를 사용하고,
    • ◎ 태아 뇌출혈의 발생을 줄이기 위해 비타민 K를 주사하고,
    • ◎ 폐성숙 유도를 위해 스테로이드를 주사한다.
    • ◎ 양수의 생성을 촉진하기 위해 수액을 적절히 공급하여야 한다.

    • ◈ 진통이 오는 경우 자궁수축 억제제를 적절히 사용하며 매일과 매주 피검사 및 초음파 검사, 태아 심박동수 검사, 자궁 수축
        검사 등을 시행한다.
    • ◈ 대개 34주에 이르면 분만을 고려한다.
    • -> 이 시기에는 태아의 폐성숙이 어느 정도 되었고 더 지연한다는 것은 감염과 기타 태아의 합병증을 줄일 수 없기 때문이다.